제목 지난해 국민연금 기금운용 수익률, 최근 5년간 최고
작성일자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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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지난해 국민연금기금 7.28%의 운영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4일 4차 회의를 열어 2017년도 국민연금 기금운용 성과평가와 2017년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성과급 지급률을 심의·의결했다.
 
2017년 국민연금기금의 금융부문 운용 수익률은은 7.28%를 기록했다. 2017년의 수익률은 전년보다 2.59%(p)높아져 전년(6.42%)보다 0.86%(p)높았다.
 
2013년 4.16%, 2014년 5.25%, 2015년 4.57%, 2016년 4.69%과 비교해도 가장 높다.
 
국민연금 측은 "자산군별 수익률에서 보여지듯 국내 주요 기업의 실적 개선, 선진국과 신흥국의 경기 회복에 따른 국내·해외주식의 수익률 상승이 전체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자산군별 수익률은 국내 주식이 26.31%, 해외주식 10.68%, 대체투자 4.65%, 국내 채권 0.51%, 해외 채권 0.22%를 보였다.
 
이에 따라 2017년 국민 연금 기금운용본부의 성과급 지급비율은 58.3%(기본급 대비)다. 포상금 지급률도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3년에는 성과급 지급률이 20.3%, 2014년에는 19.0%, 2015년 23.7%, 2016년 23.3%로 집계됐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지난해 7월 이후 기금운용본부장 공석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효율적인 능률을 내기 위해 노력한 기금운용본부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국민연금은 앞으로도 국민의 소중한 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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